강형욱 보듬컴퍼니 폐업과 충격적인 잡플래닛 평점/후기 논란

최근 개통령 강형욱씨의 보듬컴퍼니 회사가 폐업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보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팝업창으로 2023년 6월 30일 보듬교육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안내문이 뜹니다.

이러한 보듬컴퍼니 폐업 소식과 함께, 보듬컴퍼니 잡플래닛 평점과 후기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잡플래닛에 보듬컴퍼니 평점은 1.8입니다. 

그리고 잡플래닛에 등록된 보듬컴퍼니 후기입니다.

보듬컴퍼니를 다니면서 장점은 연예인을 가끔 볼 수 있다와 강아지를 볼 수 있다는 것 뿐입니다.

그 이외에는 모든게 단점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리뷰를 남겼습니다.

특히 대표가 직원과 직원사이를 이간질하고 말 전하기를 좋아하며, 감시가 심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보듬컴퍼니를 퇴사한 직원들의 '가스라이팅' 의혹이 제기된 적이 한두번 아니었는데요.

리뷰에 따르면 직원들은 "퇴사하고 정신과에 계속 다녔다" "부부관계인 대표 이사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 인격모독, 업무 외 요구사항 등으로 정신이 피폐해졌다" "직원과 직원 사이를 이간질하고 업무 내내 감시가 심하다" "마음에 안 드는 직원에게는 하지도 않을 업무를 주어 괴롭힌다" "직원이 강아지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회사" 등 악평이 많습니다.

 

현재 강형욱은 KBS2 '개는 훌륭하다'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등에 출연 중입니다. 대표인 강형욱씨는 보듬컴퍼니와 관련한 논란에는 아직까지 어떠한 입장도 내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