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를 위협하는 인물, 전광훈.
그의 행동은 단순한 ‘종교적 신념’이나 ‘정치적 의견’ 수준을 넘어 국가 질서를 파괴하고 헌법을 무시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된 대규모 집회를 주도하며 헌법재판소, 국회, 선관위, 공수처 해체 등의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요. 헌법재판관들을 향한 협박성 발언까지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를 파괴하려는 그의 행보,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할까요?
1. 이야기
🔥 전광훈, 그는 누구인가?
📌 이름: 전광훈
📌 출생: 1956년 3월 26일
📌 직업: 목사 (자칭)
📌 주요 이력:
-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 2019년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 결성
- 2020년 광화문 불법 집회 주도 → 코로나19 확산 주범
- 각종 선동 및 망언으로 사회적 논란 야기
전광훈은 원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으로 활동하며 보수 기독교계에서 영향력을 행사했지만,
이후 극단적인 정치 선동과 망언으로 인해 종교계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 전광훈이 대한민국에 끼친 해악
1️⃣ 헌법을 무시하는 선동과 협박
최근 그는 탄핵 심판을 앞두고 헌법재판소 해체, 국회 해체, 선관위 해체, 국가수사본부 해체 등을 주장하며 헌법 기관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심지어 헌법재판관들에게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으면 우리 말을 따라야 한다”**며 노골적인 협박성 발언을 했습니다.
✔ 법치 국가에서 이런 발언이 용인될 수 있을까요?
2️⃣ 코로나19 확산 주범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 정부 방역 조치를 무시하고 대규모 광화문 집회를 강행했습니다.
✔ 이로 인해 교회 관련 확진자가 폭증했고, 국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 방역지침을 무시한 채 신도들을 동원해 감염을 확산시키고도 정부가 자신을 탄압한다고 주장했습니다.
3️⃣ 불법 집회 & 폭력 선동
그는 끊임없이 ‘광화문 집회’를 조직하며 불법 시위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3월 1일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를 열며, **“1000만~3000만 명이 모이면 국가를 새로 건국할 수 있다”**는 황당한 발언을 했습니다.
✔ 대한민국이 전광훈 개인의 사유물이 아닙니다.
✔ 헌법이 보장하는 민주주의 시스템을 무시하며, 자신의 입맛대로 ‘국가 건설’을 운운하는 망상적 태도는 더 이상 용납될 수 없습니다.
4️⃣ 정치와 종교를 뒤섞은 ‘기독교 정치쇼’
✔ 종교는 종교일 뿐, 정치 도구가 아닙니다.
✔ 전광훈은 자신을 ‘하나님의 대변인’이라고 주장하며 신도들을 정치 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그가 행하는 것은 ‘기독교’가 아니라 **‘극단적 정치 선동’**입니다.
2. 마치며 : 전광훈,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 하는 이유
📢 대한민국은 법치 국가입니다.
✔ 헌법을 부정하고 국가 기관을 해체하겠다는 선동가가 더 이상 영향력을 행사해서는 안 됩니다.
✔ 종교를 빌미로 정치에 개입하며 국민을 분열시키는 행위는 중단돼야 합니다.
✔ 불법 집회, 협박, 가짜 뉴스 유포 등을 일삼으며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린 전광훈에게 더 이상 면죄부를 주어선 안 됩니다.
🚨 이제는 국민들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 전광훈의 정치 선동에 속지 맙시다.
✔ 법과 원칙을 지키는 대한민국을 위해, 더 이상 그에게 무대를 주지 맙시다.
✔ 광장의 소음보다, 헌법의 원칙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전광훈이 없는 대한민국, 더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
🔹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전광훈의 발언과 행동,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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