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파묘 #문신 #중국 #중국인 #강대국 #서경덕교수님 #중화사상 #k-컨텐츠1 역시 서경덕교수님교수님의 일침! 중국인들은 존중 배워라! 역시 서경덕교수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들었던 생각이지만 우리나라를 제일 생각하고 저자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 서교수님이라 생각하는데 이번에 정확하게 팩트로 이야기하는 모습이 멋져 보였습니다. 한번 보시겠습니다. 1. 뉴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중국 누리꾼들이 영화 '파묘'의 한자 문신 조롱에 "몰래 보지나 말라"며 직격했다.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영화 '파묘'는 국내 관람객 800만 명을 돌파했다. 해외에서는 몽골을 시작으로 133개국에 판매와 개봉을 확정 지었다. 최근 중국 SNS에서 영화 '파묘'에 대해 조롱하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중국 한 누리꾼은 엑스(옛 트위터)에 배우들이 화를 피하려고 얼굴이나 몸에 새긴 한자에 대한 글을 올렸다. 내용은 "중국에서는 얼굴에 글을 쓰거나.. 2024. 3.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