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홍준표대구시장 #홍준표 #총선 #당권 #야욕 #야당 #국민의힘 #쓴소리1 홍준표대구시장님의 '다음 대선을 위한 포석' 당권 욕심을 위한 쓴소리 총선이 끝난 후 국민의 힘에서는 이제 다시 당권싸움의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권을 쥐고자 총선동안 쓴소리를 말했던 홍준표 대구시장이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뉴스 보시기 바랍니다. 1. 뉴스 홍준표 대구시장. 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참패와 관련,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내가 이당에 있는 한 그를 용서하지 않겠다"라고 날을 세웠다. 홍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야 우리 당에 들어와 정권교체도 해주고 지방선거도 대승하게 해 줬지만, 우리에게 지옥을 맛보게 해 준 한동훈이 무슨 염치로 이 당 비대위원장이 된다는 것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시장은 "선거는 당이 주도해 치르고, 대통령은 선거 중립의무가 있어 선.. 2024. 4.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