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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에 당첨되면 20억로또 청약이 있다?

아모르파티호 2024. 2. 2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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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에게는 그림의 떡일수 있지만 서울의 강남구 개포동에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온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무순위라 청약경쟁이 어마어마할것이지만 돈이 있는분은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개포동 로또청약 공고문

 

 

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공고문이 떴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분은 다운로드하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024910019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무순위 입주자모집공고문.pdf
0.17MB

 

 

 

 

2.뉴스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26일 3가구 청약 접수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사진)에서 오는 26일 3가구에 대한 ‘줍줍’(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온다. 2020년 분양가대로 가격이 책정돼 최대 20억원의 시세차익(대형 기준)이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무순위 청약 경쟁률이 역대급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분양업계는 예상했다.

20일 업계와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는 26일 전용면적 34A㎡, 59A㎡, 132A㎡ 3가구에 대해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 공급가격은 전용 34A㎡ 6억7000만원, 전용 59A㎡ 13억2000만원, 전용 132A㎡ 22억6000만원이다. 4년 전 분양할 당시 수준대로 책정된다.

올해 1월 입주한 이 단지는 총 6702가구에 달한다. 분양업계에선 잔금 미납 등으로 미계약이 발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일반공급을 진행한 단지는 미계약분이나 부적격자로 인해 잔여 가구가 발생하면 의무적으로 무순위 청약을 해야 한다.

강남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인 데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은 만큼 상당한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전용 59㎡는 지난해 12월 22억198만원(28층)에 손바뀜했다. 분양가 대비 9억원가량 올랐다. 전용 132㎡는 지난달 49억원(24층)에 계약이 체결돼 예상 차익이 20억원을 웃돈다. 전용 34㎡는 7억원대 초반에 실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업계에선 사상 최대 수준의 청약 경쟁률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6월 진행된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자이’ 1가구 무순위 청약에는 82만9804명이 몰렸다.

무순위 청약은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와 주택 소유 여부,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실거주 의무와 전매제한 등 각종 규제를 받지 않는다.

 

 

 

3. 뉴스 요약과 핵심

 

 

작년 제가 소개했던 흑석자이에 이어 새로운 로또형  청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청약이되면 시세차익으로 무조건적인 이익을 본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돈이 있다면 누구나 할 수있다는것이 매력적입니다.

 

4. 결론 및 의견

 

   항상 누구나 로또를 꿈꾸고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이 청약 또한 로또 비슷한만큼의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돈이 있는자의 로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주 가난한자는 꿈꿀수 없습니다. 다만 저 청약을 할정도의 단계를 올라서야겠습니다.돈이 돈을벌고 더 큰돈을 벌기위해 권력을 가질려고하고 아주가난에서 가난으로 레벨업,  서민에서 중산층으로 레벨업을 하나씩 해나가야하겠습니다.하지만 점점 그 레벨업 격차가 너무 커져서 그 구간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기회는 곳곳에 있습니다. 이 스토리를 보시고 당첨되서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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