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파묘 #영화 #오컬트 #매니아 #장재현감독 #건국전쟁 #김고은 #최민식 #이도현 #유해진 #김덕영감독 #200만 #일제강점기 #트라우마 #공포1 영화 '파묘' 소개와 반일로 좌파 분풀이라며 건국전쟁 감독 억지 주장 저자는 무서운 영화를 잘 보지 않습니다. 대신 이야기나 소재 이런 걸 즐기거나 흥미를 많이 느끼고 그것을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체험을 많이 해봤습니다. 그래서인지 진실로 느껴져 보지 않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운 영화가 나왔습니다. 제목은 파묘, 실제로도 산소를 잘못 써서 이장하는 것을 듣고 파묘하는 것을 듣기도 해서 보고 싶은 영화인데 영화소개와 뉴스하나를 한번 보시겠습니다. 1. 영화소개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하고,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합류한다. “전부 잘 알 거야… 묘 .. 2024. 2.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