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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1분전

국민이 기억해야 할 교훈: "이런 사람은 나라를 맡기면 안 됩니다"

by 아모르파티호 2024.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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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된 정치권의 혼란 속에서,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의 발언과 태도는 많은 국민들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비상계엄의 헌법적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옹호하거나 야당을 비판하는 데만 초점을 맞추는 모습은 국민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 뿐입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우리는 어떤 정치인을 선택해야 하고, 어떤 정치인을 배제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깊이 고민해야 합니다.

 

1. 이야기

 

연합뉴스 펌

 

📌 정치인이 지녀야 할 기본 덕목: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태도

정치인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최근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의 발언과 행동은 국민의 우려를 철저히 외면한 채, 특정 정치인을 보호하고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도모하는 데만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국정을 마비시키는 야당"이라는 프레임

  • 나경원 의원은 공개 의총을 열어 민주당의 행동을 규탄하고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옹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런 발언은 야당의 비판을 단순히 ‘의회폭거’로 매도하며, 국민이 느끼는 위기감과 불안을 무시한 처사로 보입니다.

🔑 "역지사지가 필요하다"는 발언

  • 일부 의원들은 "윤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냐"는 식의 발언으로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이해하자고 주장했습니다.
  • 그러나 이러한 발언은 헌법 질서를 위협하는 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간과하고,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모습으로 비쳤습니다.

연합뉴스 펌

💡 국민의힘 내부의 모순된 태도

국민의힘 지도부 내부에서도 이러한 태도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공개 의총 추진에 반대하며, "그렇게 하면 당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비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문제의 본질은 단순히 ‘이미지’가 아니라,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 비공개 의총에서 결정된 ‘탄핵 반대’ 당론

국민의힘은 이미 비공개 의총에서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채택했지만, 이러한 결정 과정이 투명하지 않았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동훈 대표가 "당론 결정 전에 당대표가 의견 낼 기회를 가져야 한다"라고 말한 것도 내부의 의사소통 문제를 드러냅니다.

🇰🇷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정치인의 위험성

정치인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입니다. 그러나 최근 일부 정치인들의 태도는 국민을 외면하고 자신들의 이해관계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국민이 이러한 정치인을 뽑을 때마다 우리는 불행한 결과를 경험했습니다.

🚫 기억해야 할 점

  •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결정을 옹호하거나, 이를 당리당략으로 이용하려는 정치인은 앞으로도 나라를 망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번 사태를 통해 우리는 정치적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닫는 사람을 더 이상 뽑아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2. 🔔 결론: 이런 사람은 뽑지 말아야 한다

 

이번 계엄 선포 사태는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남겼습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외면하고, 헌법적 가치를 경시하며, 특정 집단의 이익을 옹호하는 데만 몰두하는 정치인은 절대 다시 권력을 맡겨서는 안 됩니다.

✅ 국민이 할 수 있는 일

  1. 기억하기: 오늘의 혼란을 잊지 말고, 다음 선거에서 우리의 선택을 현명하게 해야 합니다.
  2. 목소리 내기: 촛불 집회와 같은 평화적 방법으로 국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해야 합니다.
  3. 책임 묻기: 잘못된 결정을 내린 정치인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감시와 견제를 강화해야 합니다.

잊지 맙시다. 우리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듭니다. 잘못된 정치인을 기억하고,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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