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일수도 있고 될놈될 드라마일 수도 있지만 드라마 첫회부터 대박이 날 것 같은 드라마로 찍었던 저자의 안목을 칭찬하며 이제 마지막 회만 남은 선재 업고 튀어 드라마 마지막 리뷰를 할까 합니다. 일단 최근 드라마리뷰 중 다 성공해서 드라마리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1. 김혜윤 배우 프로필
김혜윤 배우의 나이
- 김혜윤 배우는 1996년생으로, 현재 나이는 27세입니다.
김혜윤 배우의 학력 및 가족 배경
- 김혜윤 배우는 서울에서 2녀 중 차녀로 태어났습니다.
- 선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건국대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김혜윤은 한국의 배우로, 영화 '미드나이트', '불도저에 탄 소녀', '동감'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어사와 조이' 등에도 출연했습니다. 2013년 KBS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한 이후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고, 특히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강예서 역을 맡아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이후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주연을 맡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습니다.
배우 김혜윤의 성장 과정
- 중학교 때부터 배우의 꿈을 키워오다가 고등학교 1학년 때인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기학원을 다니며 준비를 했습니다.
- 단역 배우 생활을 시작으로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연기력으로 이름을 각인시켰습니다.
주요 작품
- 영화: '미드나이트', '불도저에 탄 소녀', '동감' 등
-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어사와 조이', 《SKY 캐슬》 등
그리고 '선재 업고 튀어'
수상 경력
- 김혜윤은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강예서 역을 맡아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추가로, 김혜윤 배우는 미국 포브스에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대 이하 여성 리더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그의 뛰어난 연기력과 함께 사회적 영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김혜윤 배우는 단역 배우 생활을 시작으로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아왔으며, 특히 《SKY 캐슬》에서의 활약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선재 업고 튀어'로 최고의 인기 배우 반열에 오를것을 예상합니다.
2. 선재 업고 튀어 15회까지를 보면서
간단하게 15회 스토리를 총정리해 보자면 자신에게 삶의 희망을 준 가수 류선재를 응원하는 임솔이 갑작스러운 류선재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으며 그의 죽음을 확인하러 가던 중 자기가 차고 있던 시계가 갑자기 반짝이는 것을 보고 순간 눌러보니 과거로 타입슬립하였습니다. 그 시간 속에 자신과 류선재와의 접접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것 또한 류선재임을 알게 되며 가수로써도 있지만 사람으로서 사랑하게 됩니다. 하지만 과거로 돌아가 자신의 사고를 막고 류선재가 죽지 않게 해 보았지만 미래로 돌아와 결국 류선재가 죽게 되는상황이 오자 임송은 다시 과거로 돌아가게되고 선재와 자기자신을 다치게 한 범인을 잡아보려하지만 되려 그 범인에게 선재가 죽게되는 상황이 오게되었습니다. 임솔은 애초에 자기자신과 류선재의 인연을 없애는것이 류선재를 죽지않는거라 생각하며 다시 더 과거로 돌아가 류선재를 처음 만났던 시점부터 사라지게 만들었습니다. 다시 미래로 돌아온 임솔은 자기 기억속의 류선재를 다 기억하면서 묵묵히 보내고 있는 시점 다시 류선재와 우연히 마주치며 인연을 이어가게 되고 임솔은 계속 거부를 하지만 마음과 인연은 운명처럼 자꾸 서로를 끌어당기게 됩니다. 그리고 대망의 15회에 류선재의 기억이 돌아오는듯한데 류선재와 인솔을 괴롭힌 범죄자 또한 그들 가까이 있어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 16회 어떤 엔딩을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3. 결론 및 의견
20대 때 이후로 청춘로맨스물을 거의 보지 않았던 저자에게 마지막 회까지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이라 안 보신 분이라면 한번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예전에는 드라마가 뜨면 그 드라마의 주인공이 일약 최고의 스타로 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드라마에서는 인기는 상승했지만 뭐랄까 스타의 탄생이란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스타의 탄생과 같은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둘의 케미가 좋았다 할 수 있고 매력적이었다 할 수 있습니다.
리뷰한 드라마가 높은 인기를 얻으니 정말 기분이 좋고 제가 보고 있는 드라마를 자주 알려드릴까 합니다. '선재 업고 튀어' 마지막 회도 꽉 찬 해피엔딩을 기원하며 이만 스토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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