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분전

망언? 어떤게 망언인가요?

아모르파티호 2024. 3. 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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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언? 국민의 힘의 박정하 공보단장님은 망언이라는 단어가 어떤 의미의 단어인지 그리고  알고 쓰는지 묻고 싶습니다. 일단 뉴스 한번 보시겠습니다.

 

1. 뉴스

 

한 번은 실수, 두 번이면 습관, 세 번이면 인격"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박정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 2023.12.2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 힘은 15일 '살만하다 싶으면 가서 열심히 2번을 찍든지, 아니면 집에서 쉬라'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을 비판하면서 "민주당 망언의 끝판왕은 역시나 이 대표"라고 밝혔다.

박정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이날 논평을 내고 "공당의 대표이자 대선 후보였던 인물이 국민에게 '투표하지 말라'라고 하는 것은 선거의 의미 훼손이자,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데 앞장선 것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말했다.

박 단장은 "자신들을 지지하면 유권자로서 반드시 한 표를 행사해야 하고, 국민의힘을 지지하면 국민도 아니라는 말인가. 지지층 결집을 노리기 위한 말 치고는 참 치졸하고 저열하다"며 "게다가 '우리 아니면 적'이라는 이 대표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한심하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인천에서 '2찍'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고,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했던 말은 결국 허언이었음이 드러났다"며 "한 번은 실수, 두 번이면 습관, 세 번이면 인격의 문제다. 인품(人品)만큼 중요한 게 언품(言品) 이라는데, 두 가지 모두 갖추지 못한 이 대표는 '자격 미달'"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당내 공천 파동으로 탈당자 속출하는 상황에서 '탈당도 자유'라 했고, 친명횡재 속 대장동 변호사들도 공천권을 따내는 마당에 민주당의 공천을 두고 '혁신을 넘어 혁명'이라 자화자찬했다"라고 했다.

이어 "애초에 이재명 대표의 ‘말’에는 진지함이 있었나 싶다"며 "그러니 자신의 막말에 대한 사과에 진정성은 있었겠나. 이제 이 대표가 받아야 할 것은 상식 있는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뿐이다. 멀지 않았다"라고 경고했다.

 

-서울 뉴시스 발췌-

 

2. 망언의 정의

 

망언은 부적절하거나 모욕적인 발언을 의미합니다. 주로 사람을 비방하거나 상처를 주는 말이나 행동을 가리키며, 때로는 사회적인 집단이나 특정한 사람들을 비하하거나 모욕하는 발언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망언은 종종 비난, 욕설, 차별적 발언, 폭력적 언어 등으로 표현되며, 그 결과로 상대방이나 대상이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망언은 사회적인 관습이나 예의에 어긋나는 발언으로, 대화의 원활한 진행을 방해하거나 대상을 상처 입힐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망언은 종종 사회적인 비판이나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망언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의사소통이 필요합니다.

 

3. 살만하다 싶으면 가서 열심히 2번을 찍든지, 아니면 집에서 쉬라 발언

 

살만하다 싶으면 가서 열심히 2번 찍어라 아니면 집에서 쉬어라. 여기서 무슨 모욕적인 것인가요? 지금 대한민국 세상이 살만하면 2번 찍겠죠 대통령이 잘하고 있는 것이니까 아니면 집에서 쉬어도 된다는 휴식 해라 일 열심히 했으니까 라는 말인데 무슨 이게 망언인가요?

 

망언 이야기 해드릴까요? 최근에 국민의 힘에서 했던 조수연후보의 친일파 두둔발언 일제강점기가 더 좋다는발언 장예찬 국민의 힘 후보의  서울시민들의 교양 수준이 얼마나 저급했는지 날마다 깨닫게 된다는 발언 이런 게 망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4. 살만하다 싶으면 가서 열심히 2번을 찍든지, 아니면 집에서 쉬라 발언에 AI 분석

 

이 문장은 일상 대화에서 사용되는 표현 중 하나로, 상대방에게 일을 열심히 하거나 쉬라는 의미를 전달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살만하다 싶으면 가서 열심히 2번을 찍든지"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을 의미하고, "아니면 집에서 쉬라"는 휴식을 취하라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이 표현은 주로 조언이나 격려의 의미로 사용되며, 상황에 따라서는 조금 유머러스하게 표현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자체로는 부정적인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일을 열심히 하거나 적절한 휴식을 취하라는 조언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5. 결론 및 의견

 

민주당 쪽에서도 목발사건등의 과거 막말이 들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드러나자마자 바로 후보 탈퇴 시켰습니다. 그건 당연한 겁니다. 과거의 행한 일이라도 그걸 이제 주워 담아야 되는 일이  후보를 탈퇴하는 일입니다. 후보에 들지 않았다면 그런 과거가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후보가 되었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가 그 후보의 과거를 검증하고 있는 겁니다. 이미 대가를 치른 일은 상관이 없지만 새로 드러난 일은 후보를 탈퇴하고 벌을 받거나 충분히 과거에 저지른 일에 대한 참회를 하고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 정부가 망언을 했습니다.  일본지진으로 오염수 방류가 중단되었는데  우리 정부 스스로가 일본 정부 오염수 방류지역이 안전하다고 말해줬습니다. 우리정부가 일본 대변정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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