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스토리 종영한 드라마 다시보기! 그 첫시작 재벌X형사 소개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스토리로 종영을 한 드라마로 다시 봐도 충분히 재미가 있을 저자의 픽 스토리입니다. 그리고 그 첫 드라마로 최근 종영한 재벌 X형사를 소개합니다.

 

1. 드라마소개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백에는 백' FLEX 수사기 

 

2. 등장인물

 

 

진이수(안보현배우님):

주인공이며 재벌3세입니다.

 

 

 

 

 

 

 

 

 

 

 

 

 

 

 

 

 

 

 

 

 

 

 

 

 

이강현 팀장(박지현배우님):

주인공이며 강력형사팀장입니다.

 

 

 

 

 

 

 

 

 

 

 

 

 

 

 

 

 

 

 

 

 

 

 

 

3. 저자가 이 드라마가 좋았던 점

 

이 드라마가 좋았던 점은 에피소드가 정확히 나뉘는 것이 좋았습니다. 큰 에피소드는 있지만 남자 주인공이 경찰이 되면서 2회 안에 사건이 한 개씩 해결되는 것이 시원시원하고 깔끔하고 좋았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주인공의 시원한 플렉스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어딘가 모를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시원한 맛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드라마였습니다. 연기자분들도 어느 하나 못하는 분들도 없었을뿐더러 저 위에 둘의 케미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4. 결론 및 의견

 

이 드라마 작가님인터뷰에  "사람을 쉽게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메시지를 이 드라마에서 전하고 싶어 하셨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이 드라마를 보면 주인공이 제벌 3세라는 타이틀 때문에 오히려 형사 쪽에서는 안 좋은 시선을 많이 보내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남다른 애정으로 경찰을 잘 수행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그런 에피소드나 시선에 대한 편견등이 나오고  그걸  다른 시선으로 깨버리곤 합니다. 이 작품은 그 편견을 깨버리고 성장하고 고민도 하는 부분도 있어 시원하면서 다채로운 드라마를  보실 수 있습니다.

 

벌써 이 드라마는 시즌2를 예약한 드라마입니다. 그만큼 재미가 있었다 그만큼 인기가 있었다는 반증입니다. 시즌2 나오기 전에 한 번씩 더 보시기 바랍니다. 저자도 한번 더 봐야겠습니다^^